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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/uipath

Orchestrator 셋팅

콘솔워크 2020. 5. 19. 10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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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chestrator 셋팅

 

로봇들에게 명령을 내리기 위해서 Orchestrator를 셋팅한다.

 

https://demo.uipath.com/account/login

 

Become a tenant를 눌러 가입을 시작한다.

 

CREATE THE TENANT를 누르면 또 메일을 날려줌

 

no-reply씨에게 Activate your account라는 메일이 날라온다.

그러나 메일을 받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스팸메일 혹은 중요한 메일로 들어가 있을 수 있다.

 

Confirm Email을 누르면 가입이 끝난다.

 

다시 https://demo.uipath.com/account/login 여기로 들어가서 로그인을 한다.

무사히 로그인을 마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. 물론 색은 다를 수 있다.

 

이제 지금 사용하는 컴퓨터를 오케스트레이터에서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머신으로 등록할 차례이다.

왼쪽 메뉴들 중에서 MACHINES를 찾아 눌러준다.

 

 

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 오른쪽 위에 있는 +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서 머신을 추가한다.

가장 앞에 있는 Standard Machine을 선택한다.

 

그럼 아래와 같은 창이 나오는데 Name에는 내PC-속성에 있는 컴퓨터 이름을 넣어준다.

 

머신 등록이 끝났으면 이제 직접 업무를 수행해 줄 로봇을 등록시켜 줍니다.

왼쪽의 메뉴에서 MACHINES 말고 ROBOTS를 선택한다.

 

로봇 생성을 위해 +아이콘을 눌러서 나오는 첫번째의 Standard Robot을 선택한다.

 

Machine에는 아까 등록한 머신을 선택한다.

Name은 로봇의 이름 정해준다.

Domain/Username은 아래 처럼 사용자 폴더의 유저네임을 확인하여 기입한다.

 

Password는 컴퓨터 시작 시 사용하는 비밀번호로 필요 시 작성하도록 한다.

Type은 Development로 선택한다.

Description은 로봇에 대한 설명.

 

이제 Create를 누르면 끝!!

이 아니다.

 

로봇이 작업할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. 하나의 업무 단위 (Process의 묶음??)

잠깐 설명하자면 하나의 로봇에서는 하나의 Environments만 실행이 가능. Environment 내에 여러 개의 Process 등록 가능

상단의 Environments 탭에서 +아이콘을 클릭하여 첫번째 Standard Robot을 선택

 

얘네는 적당히 잘 지어주고 CREATE

 

로봇까지 생성이 끝났다.

이제 머신과 로봇을 연결해줘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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